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 순위 및 한국 선수 (배준호, 양민혁, 엄지성)

현재 셰필드가 1위를 달리고 있고, 리즈가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스토크랑 스완지, QPR은? 우리나라 선수가 뛰고 있는 팀은??

중위권 싸움을 치열하게 하고 있다.

사실 한국 선수들이 팀이 1,2위를 하는 것보다는 팀에서 잘하고 리그에서 잘해서 EPL이나 다른 나라 1부 리그 가는 것이 베스트이지 싶다.

3월 30일에 있었던 스토크 시티 대 QPR은 스토크의 승이로 끝이 났지만,

한국 선수 2명이 각각 1골씩 기록을 하였다.

배준호 선수는 더 잘해서 꼭 빅클럽에 갔으면 좋겠다.

양민혁 선수도 적응을 빨리 해서 토트넘에 다시 돌아가서 손흥민 선수의 뒤를 이었으면 한다.

성적을 많이 좋아 보이진 않지만, 한국 선수 모두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손흥민 선수도 득점순위는 많이 떨어 졌지만, 도움은 상위권을 유지 하고 있다.

황희찬 선수의 부활을 기대 한다.

김지수 선수도 화이팅!!

월드컵 예선이 끝나고 한국 선수들이 소속사로 돌아가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헹크의 오현규 선수도 교체로 출전 하여 2골이다 넣었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서 국가대표 경기에서 선발로 뛰었으면 좋겠다.

그 전에 소속 팀에서 선발로 뛰어 체력을 만들어야 국대에서도 선발로 뛰게 하지 않을까 한다.

필자는 국대에서 선발로 뛰는 오현규를 꼭 보고 싶다.

(설영우 선수도 1골)